오늘은...

유자차 & 생강차

마블비치 2008. 11. 20. 22:25

 

      

 

 

      

 

 

 

   엄마가 보내준 유자로... 유자청을 만들었다.    

   내친김에 생강차 원액까지... 

   올겨울 감기는 걱정없을거 같다... ^^

 

 

 * 유자청을 만들땐 씁쓸한 맛이 나므로 씨앗은 빼는게 좋다.

   잘게 채썰어 동량의 설탕을 넣고 졸이면 된다.

 

* 생강은 믹서기로 간 후 설탕을 넣고 걸쭉해 질 때까지 끓인다.

   나중에 고운체에 받쳐 소독한 유리병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