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Beauchamp park

마블비치 2009. 9. 5. 23:55

 

 

 

 

 

 

 

집 근처  beauchamp park ..

요즘 이곳을 산책하는게 주요 일과가 되었다.

 

이제 시드니에서의 생활도 4개월 남짓 남았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바쁜 일상에 묻힐텐데..

 

언제 다시 ..

이렇게 멋진 공원을 수시로 산책할 수 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바다와 풍경을 손쉽게 볼 수 있고..

이렇게 자유로운 시간을 내맘껏 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