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
마블비치
2010. 1. 14. 13:13
썬택시티 쇼핑몰
두리안 모양의 에스플라네이드
싱가포르의 상징 '머라이언'
콘래드호텔의 오스카 뷔페 레스토랑..
아무 생각없이 일요일에 갔다가 평일의 2배 가격을 냈다.. ㅠㅠ
브런치 106달러 (SGD)
(50달러선의 평일 브런치라면 먹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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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귀국하는 길에 들렀던 싱가포르..
2박 3일을 머물렀지만.. 생각보다 싱가포르는 그냥 그랬다..
날씨도 너무 덥고 볼만한 역사유적도 없고..
뭐 쇼핑의 천국이기는 하더라..ㅎ
역시 동남아시아는 내 취향에 맞지 않는거 같다.. (순전히 개인적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