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상점들은 보통 오후 5시면 문을 닫지만.. 매주 목요일엔 쇼핑데이라고 해서 9시까지 문을 연다.
평일엔 대형 쇼핑몰이 바로 지척에 있어도.. 밤거리가 적막하고 한산할 뿐이다.
목요일 저녁만큼은 늦게까지 사람들로 넘쳐나고.. 마치 한국의 밤거리 같아서 모처럼 '사람 사는 동네' 같아진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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