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년 이맘때쯤 화분에 넣고 키운 것 같은데..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다. ㅎ
몇 달만에 시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잘 자라다니..
볼 때마다 흐믓해..
기특한 고구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