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와 그녀의 남편
내가 좋아하는 마카오 과자.. 료의 선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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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에 료가 다녀 갔다.. ^^
2005년에 홍콩에서 만난 게 마지막이었으니까.. 8년만이다..!!!
그동안 정신없이 바빠서 사진도 좀전에야 보냈다는.. ;;
내가 바쁘지 않았을 때 왔으면.. 더 좋은 곳을 안내했을텐데..
보내고 나니 많이 미안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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