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자가 할아버지를 기려 만든 사당.
눈이 어지러울 정도의 화려한 조각과 황금 장식이 인상적이다.
이국적이면서도 지극히 일본적인 곳...
닛코는 도쿄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다.
도쿄를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곳이다.
도쇼구 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하늘을 찌를 듯한 거목과 산세가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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