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고무나무....
길거리에서 작은 묘목을 사다 분갈이를 해두었는데... 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나무를 키워보기도 처음.. 이렇게 키 큰 식물을 키워 보기도 처음인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걸 보면... 볼 때마다 마음이 흐믓해진다.
이젠 정말 고양이를 키워볼까.... 화초보다 손이 많이 갈텐데... 잘 키울 수 있을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아직 자신이 없다.
벤자민 고무나무....
길거리에서 작은 묘목을 사다 분갈이를 해두었는데... 이렇게 훌쩍 커버렸다.
나무를 키워보기도 처음.. 이렇게 키 큰 식물을 키워 보기도 처음인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 크는 걸 보면... 볼 때마다 마음이 흐믓해진다.
이젠 정말 고양이를 키워볼까.... 화초보다 손이 많이 갈텐데... 잘 키울 수 있을지...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아직 자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