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치히사르 & 오르타히사르 & 괴레메
#. 데린쿠유
지하에 굴을 파고 조성한 도시..
기원전부터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대표적으로는 6세기경 로마와 이슬람의 박해를 피해 기독교도들이 모여들어 대규모의 공동생활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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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파도키아에서 묵었던 SUHAN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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